인터넷 쇼핑몰 1분기 낙관전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23 18: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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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쇼핑몰 등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현 1분기 경기를 미세하게나마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이 최근 B2C(기업-소비자간) 인터넷쇼핑몰 425곳과 ‘B2B e-마켓플레이스(기업-기업간 전자거래 사이트)’ 100곳을 대상으로 올 1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각각 조사한 결과 인터넷쇼핑몰이 102.5, e-마켓플레이스 115.5를 기록했다.

BSI는 기업체가 느끼는 체감경기로 100이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업체들이 많다는 것이며 100 이하이면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보는 업체들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해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보는 의견들이 조금 더 많았다.

그러나 BSI와 매출액 실적을 대조한 결과 인터넷쇼핑몰의 경우 지난해 2분기와 3분기에 대한 BSI는 98.9와 100.6으로 조사됐으나 실제 매출액은 각각 전분기의 84.7%, 80.6%으로 전망보다 실제 결과가 더 나빴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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