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파킹’주민이 직접 참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22 19: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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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차공간확보등 현장상담 설계맡아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Green Parking 2006’ 시범사업이 시흥3동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인해 순항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주택가 뒷골목의 무질서한 주차를 없애고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실시하고 있다.

특히 주민대표와 전문교수 등 16명으로 구성된 주민추진위원회가 사업방향 및 세부내용을 검토하고 결정하는 등 사업의 시작단계부터 마무리까지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오는 3월부터는 본격적인 공사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구는 주민추진위원회와 함께 ▲94동 주택의 담장을 철거, 449면의 주차공간 확보 ▲이면도로폭을 축소(6~8m에서 3.5m로)해 일방통행 시행 ▲보행자를 위한 공간 확보 후 조경사업 실시 등의 현장상담 설계를 끝마쳤다.

한편 ‘그린파킹 2006’ 사업에 참여하는 가구는 1면당 550만원이내의 예산이 지원되며 1개동 기준으로 20여억원이 지원될 계획이며 오는 2006년까지 9개동을 연차적 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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