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洞 봉황각 역사적 의미 재조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22 19: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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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맞이 세미나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제85주년 3.1절을 맞아, 3.1독립운동의 발원지였던 우이동 봉황각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는 세미나를 23일 오후3시 구민회관에서 개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3.1독립운동의 전개와 봉황각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내달1일 열리는 우이동 봉황각 3.1독립운동 재현행사를 앞두고 개최 되는 것으로, 3.1독립운동의 요람이었던 천도교 봉황각을 중심으로, 의암 손병희 선생을 비롯한 애국열사들의 역할을 학문적으로 고찰해보기 위해 마련됐다.

동국대학교 김희오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송암교회 박승화 목사, 이현희 성신여대 명예교수, 김병욱 동국대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3.1독립운동의 민족사적 의의’, ‘의암 손병희 성사와 천도교의 3.1운동’, ‘3.1운동과 삼각산문화운동’에 관해 주제발표를 하게 되며, 박상문 성도원 원장, 김영권 사료조사위원, 도선사 동광스님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내달 1일 제85주년 3.1절을 맞아 오전 11시부터 ‘우이동 봉황각 3.1독립운동 재현행사’를 서울시유형문화제 제2호인 우이동 봉황각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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