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역촌1洞 서부시장에 걷고 싶은길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19 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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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주거환경과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그린파킹 2006’ 프로젝트가 각 자치구별로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걷고 싶은 거리’만들기 사업이 눈에 띄게 확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도 관내 역촌1동을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 시범동으로 선정, ‘걷고 싶은 서부시장길’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총 30억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역촌1동 20의1에서 43의77까지의 구간에 오는 6월말까지 걷고 싶은 서부시장길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구는 특히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걷고 싶은 거리조성공사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단계별 일정으로는 ▲전신주 및 통신주 지중화 공사와 하수관 공사 4월초 완공 ▲칼라 아스콘 포장 등 토목공사 2월말 착공 ▲조경공사 5월초 착공 등이다.

구 관계자는 “시범동 조성사업과 함께 무질서한 서부시장 길을 정비, 개선해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 할 계획”이라며 “공사기간 동안 주민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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