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동청소년독서실‘리모델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18 19: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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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어린이도서관·체력단련실등 상반기에 들어서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올해 상반기 중 궁동청소년독서실 등 구민복지수요 변동에 따라 일부 시설물을 새롭게 리모델링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구는 새로운 복지수요에 맞춰 시설을 새로 신축하는 것은 많은 예산과 시간이 소요돼 기존의 수요가 감소된 시설은 패쇄하고 새로운 수요의 시설로 리모델링해 예산절감과 신규 복지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것.

이에 따라 구는 이달 말 경 구로동741의27호에 위치한 시설관리공단 청사2층 193평에 어린이도서관과 3층 80평 규모의 장난감대여센터 및 어린이 도서관을 설치한다.

또 내달 중에는 궁동 108-9호 소재 궁동종합사회복지관 지상3층 옥상에 체력단련실 92평을 증축 신설한다.

또한 오는 6월 중 궁동 157번지 소재 궁동청소년독서실 지상2, 3층 일부를 치매노인 보호시설로 바꾸며, 구로동 256의7호에 위치한 구로종합사회복지관 지상3층 156여평의 목욕시설을 리모델링해 장애아동 심리발달 지원센터로 만들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고령화와 소득증가 등 생활여건 변화로 복지수요가 변동되고 다양화됨에 따라 기존시설의 기능을 재조정해 보다 더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기존시설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함께 주민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복지수요에 능동대처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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