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나는 주거환경 전문가가 틀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17 19: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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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뉴타운·균형발전지구 개발‘도시설계팀’참여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질 높은 주거 및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전문 도시설계(Master Architect)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19일 구청에서 도시설계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갖고, 도시설계팀과 유기적인 협의를 통해 개발계획을 수립, 시행함으로써 21세기 선진도시에 걸맞는 주거환경과 도시공간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구는 뉴타운과 균형발전촉진지구 분야를 지원하게 될 도시설계팀을 외부 전문가 MA 3명과, 서울시와 구에서 종사하고 있는 직원들로 구성된 실무지원팀 3명, 각 6명으로 구성한다.

이번에 구성되는 도시설계팀은 지구 전체에 대한 개발방향 및 개념설정과 기본구상과 계획, 설계업무 등 도시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용대 도시정비과장은 “이번 도시설계팀은 주민의견 수렴과 개발과정에서 발생되는 이해관계 등 개발기본계획 전반에 대한 지도 및 조정과 협의, 설계내용의 토론과정과 협동작업을 통해 대안을 제시하고 개발 방향을 최종 결정할 것”이라며 “상호 협조와 개발을 통해 쾌적한 환경과 도시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도시설계팀을 개발기본계획 용역사업 착공부터 완료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이후 자문위원으로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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