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여洞에 공영주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17 19: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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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22억 들여 130면 이달중 착공 지난해 서울시 주차장 확충분야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7억2000만원의 시상금을 받은 송파구(구청장 이유택)가 주차장 100%확보를 목표로 공영주차장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구에 따르면 구는 관내 지역 중 단독주택이 밀집돼 있어 주차공간 부족으로 주차분쟁과 소방차 등 긴급자동차 통행에 어려움이 있는 거여·마천지역 주택가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거여동 33의16외1 필지의 구유토지에 130대(지하6단, 지상11단 796.2㎡, 약241평)의 철골기계식주차장(조감도)을 건립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구는 거여동 공영주차장은 건립에 사업비 22억원(시비 11억원 포함)을 들여 이달 중 착공, 오는 5월말 준공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에서 82억원을 민자유치해 현재 주차장이 건설중인 인접 거여동 33의3 소재 민영주차장이 이달 중 개장되면 이 지역 일대의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 할 전망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삼전동 175의8외 3개소 350면의 공영주차장을 건립,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었었으며, 올해에도 문정동 84번지외 8곳에 1168면의 공영주차장을 건립해 지속적인 주차장 확충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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