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종로구의회(의장 홍기서)도 조류독감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고통극복에 발 벗고 나섰다.
17일 구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지난 16일 제138회 임시회 본회의가 끝난 뒤 전 의원들과 함께 관내 한 음식점에서 오리고기로 점심식사를 했다.
이날 식사에 앞서 홍기서 의장은 “국내에서 발생한 조류독감은 동남아시아에서 발생한 조류독감과 전혀 다른데다 75℃이상에서 5분이상 끓여 먹으면 인체에 전혀 해가 없을 만큼 안전하다”며 “잘못된 편견을 갖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류독감 극복에 모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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