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사거리~경부고속도 2005년까지 확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16 19: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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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로 교통난해소 기대 서초구(구청장 조남호)가 극심한 교통정체지역인 강남역 사거리~경부고속도로(진흥아파트)간 서초로를 30m에서 40m로 확장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토지 보상비 80억원을 확보하고 도시계획선 분할작업에 들어갔다.

강남역~서초역까지의 서초로는 총 연장 1.9km 노폭 30m이나 서초로와 연계되는 강남구 관내의 테헤란로는 폭 50m의 편도 4차선으로 강남역에서 서초동으로 진입시 급격하게 노폭이 감소되는 병목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600m구간 중 강남역에서 서초역 방향 110m구간은 3차로, 이후 490m는 2차로로 축소 운영됨으로써 강남대로에서 서초로로 우회전하는 차선과 테헤란로에서 서초역으로 직진하는 4차로 등 5차선이 2차선으로 축소됨으로써 상습정체와 지체가 발생되고 있었던 것.

이에 따라 구는 1단계로 교통정체가 극심하게 발생되는 강남역과 경부고속도로 구간에 대해 265억4900만원(사유지 35필지 3972.6㎡에 대한 토지보상비 244억4000만원, 공사비 2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토지보상을 완료한 후 오는 2005년까지 확장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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