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카드 내달부터 시범 도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12 19: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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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띠에 고객의 정보를 저장하는 기존의 현금카드와 신용카드를 대체할 IC(직접회로)카드가 다음달부터 시범 도입된다.

금융감독원은 12일 국민, 우리 등 10개 은행이 다음달부터 서울 여의도 지역을 대상으로 IC카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시범 운영이 시작되면 IC카드 발급 은행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관계자는 또 IC카드 발급을 시작과 관련 “4월부터는 기존의 현금카드와 신용카드를 IC카드로 바꿔야 하는 18개 은행이 모두 IC카드를 발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은 늦어도 오는 7월까지는 모든 은행이 IC카드 발급을 시작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우선 신규 고객부터 IC카드 발급을 시작하고 기존 고객에 대해서도 종전의 카드를 IC카드로 바꾸도록 은행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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