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공공사업 조기발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09 19: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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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도로공사등 77건에 500억규모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1억원 이상 공사와 3000만원 이상 물품 구입에 해당하는 각종 사업을 조기에 발주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이에 따라 조기발주대상 사업은 총 77건에 5백억 규모의 공사를 가능한 조기에 발주 침체돼 가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예산의 80% 이상을 상반기에 집중 배정하고 75% 이상을 상반기에 발주하는 한편 조기 발주의 실질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50% 이상 자금을 집행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조기발주사업은 도로공사를 비롯한 하수, 공원녹지, 복지, 문화체육 등 고용 창출과 경기 부양 효과가 높은 사회간접자본 투자사업과 중소기업육성기금 등의 사업이다.

또 자금조달이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채권 확보 가능 업체에 대해 착공과 동시 선급금을 지급하는 한편 자금난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경제가 갈수록 침체돼 경기회복 정책의 하나로 각종 공사를 조기에 발주한다” 며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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