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없는 서대문구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08 19: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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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대책위원회 개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최근 22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대책위원회를 개최, 2004년 재난관리 계획을 심의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안전대책위원장인 현동훈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난발생유형이 대형화, 다양화되면서 발생빈도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지원과 협조를 통해 재난없는 구를 만드는데 모두가 책임과 의무를 다하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04년 재난관리 추진방안으로 ▲재난예방능력 제고 ▲재난대비태세 강구 ▲긴급구조능력 강화 등을 위한 재난관리 민·관 협력체제 구축과 재난취약시설 안전대책 등이 논의됐으며, 특히 재난 시설에 대한 계절별 중점안전 점검과 저소득층 무료안전점검 등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또 완벽한 상황관리, 수습·복구체제 확립을 위해 24시간 빈틈없는 재난상황관리와 재난대비 도상훈련, 긴급구조 훈련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전년도에 추진한 재난관리 주요 실적은 ▲시설물 중점 안전점검실적 총 14회 2402시설 ▲긴급구조 종합훈련 12개 유관기관 실시 ▲재난대비 도상연습 실시 ▲민·관 합동 비상구 찾기 운동 실시 ▲저소득층 생활안전 무료점검 220가구, 부품교체 150가구 등에 440만원 지원 등이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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