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화합·안녕을 기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08 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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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교구協 임원등 105명 참석 조찬기도회 가져 ‘2004년 구로구를 위한 조찬기도회’가 지난 6일 오전 7시 구로구청(구청장 양대웅) 지하식당에서 열렸다.

8일 구에 따르면 구가 주최하고 구로구교구협의회가 후원한 이 행사는 양대웅 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각급 기관장, 구로구교구협의회 임원, 구로구 신우회원, 구민 등 약 105명이 참석해 구민의 안녕과 화합, 지역사회의 소망을 기원했다

이날 구로구교구협의회 사무총장 김수정 목사의 사회로 약 1시간동안 열린 기도회는 구로초원교회 김태곤 목사의 성경봉독과 신도림교회 중창단의 특별찬양에 이어 양 청장의 축사와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양 청장은 축사를 통해 “한 알의 밀알이 되어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널리 퍼져나가길 기원한다”면서 “새로운 세기에 맞는 변화된 의식으로 구로발전을 위해 새로운 화합과 이해와 협조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조찬기도회는 교구협의회 회장인 조규준 목사의 ‘구로구가 복 받는 길’이라는 설교에 이어 구로중앙교회 윤기순 목사의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성문장로교회 장영기 목사의 ‘구청과 구청장을 위한 기도’, 신성장로교회 정순복 목사의 ‘구로구와 교회를 위한 기도’가 함께 열렸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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