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쇼핑’의 선두주자 TV 홈쇼핑이 고전하고 있다.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케이블 가시청 가구의 포화, 업체간 경쟁 심화 등으로 성장세가 크게 둔화되는 추세다.
실제로 LG홈쇼핑, CJ홈쇼핑 등 선발 업체들은 지난해 사상 처음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홈쇼핑의 지난해 매출액은 1조6306억원(취급고 기준)으로 전년보다 9.6% 줄었다. 지난 94년 창사 이후 이 회사 연간 매출이 감소한 것은 처음이다.
또 영업이익은 244억원으로 62.8%, 순이익은 196억원으로 64.1% 각각 줄었다.
CJ홈쇼핑도 지난해 매출액이 1조3776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3.5% 줄었다. 이 회사 또한 연간 매출이 감소한 것은 지난 95년 개국 이후 처음이다.
이 회사의 영업이익(365억원)과 순이익(313억원)도 각각 27.1%, 29.9% 감소했다.
후발 업체들의 경우 지난해 30~50% 성장했으나, 개국 초기 연간 수백% 성장했던 선발 업체들에 비해 성장세가 크게 둔화됐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전년 대비 55.4% 많은 6331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당초 매출목표(7000억원)는 달성하지 못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