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관절염자조교실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05 19: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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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전문강사 질의응답 강의 주민들 호응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당뇨병과 관절염을 앓고 있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당뇨병·관절염 자조관리교실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5일 구에 따르면 상·하반기 2차례 운영되는 자조관리교실은 전문 강사와 질의응답을 통한 강의로 자신의 질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참가자들 간에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이에 따라 구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서울대간호대학 이미라 씨가 강사로 참여하는 당뇨교실을 보건소 4층 강당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당뇨병의 개요 및 합병증 ▲식이요법, 약물요법 ▲저혈당·스트레스 관리 ▲당뇨환자의 발 관리법 등을 교육한다.

또 퇴행성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대한 류마티스 건강전문학회 이인옥 씨를 강사로 초빙해 오는 2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관절염 자조관리교실이 진행된다.

강의는 ▲통증 다스리기 ▲근육강화운동과 지구력 운동 ▲체력관리 및 힘덜쓰기 ▲통증 다스리기 경험과 민간요법에 대한 이해 등이다.

아울러 구는 자조관리교실 이수자들에 대해 구민회관에서 진행하는 수중운동교실에 참가해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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