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 관악구’만들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05 19: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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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행정서비스 사이버선포식 가져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최근 ‘2004년 관악구 행정서비스 사이버 선포식’을 갖고, ‘친절관악’의 이미지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4일 구청 4층 강당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친절운동 강화를 위한 행정서비스 사이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작은 배려, 큰 감동’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고객만족과 ‘사랑나누기 잼터 만들기’를 통한 재미있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 친절 행정 서비스를 위한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특히 ‘사랑나누기 잼터 만들기’ 의 ‘잼터’는 ‘재미있는 일터’의 줄임말로 재미있는 일터가 돼야만 구민들에게 그만큼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생겨난 말이다.

구는 이를 위해 직원간에 칭찬하는 분위기 조성, 활기찬 일터 성공과 성장이 있는 일터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선종래 친절봉사담당 팀장은 “이번 관악구의 선포식은 구민에게 한걸음 다가가기 위한 행정서비스 실천 다짐대회로 안으로는 전 직원이 주체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미이며, 밖으로는 고객에게 홍보함으로 친절 관악구의 이미지를 더욱더 살려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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