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지원센터 내일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04 19: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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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116평규모 상품전시장·회의장등 갖춰 영등포구(구청장권한대행 박충회)가 6일 ‘중소·벤처 기업 종합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4일 구에 따르면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효율적 지원 및 종합 정보의 제공을 위해 이들에게 지원 역할 수행이 용이하도록 중소기업청에서 벤처기업육성촉진기구로 지정한 지역 내에 민간시설을 임차해 시설을 완공했다.

이에 116평 규모의 센터는 다목적 회의실, 경영지원 및 투자마트실로 나눠 ▲다목적 회의실은 중소·벤처기업 종사자들의 교육 및 워크숍, 투자 설명회, 상품전시장 등으로 사용된다.

또 ▲경영지원실은 경영, 회계, 세무, 기술, 법률 전문가와 연계 온라인 오프라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프레젠테이션 장비를 갖춘 투자마트실은 투자유치를 위한 상담장, 소규모 회의장, 컨설팅 상담장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혁신 주체간 네트워크 장소 제공으로 벤처생태계를 구축하고 경영지원, 산업혁력으로 중소·벤처기업 사업의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벤처기업이 집적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한 행정 지원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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