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서울보증보험을 제외한 25개 손해보험회사는 2003회계연도가 시작된 작년 4월부터 12월까지 3분기 동안 337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의 4390억원에 비해 1020억원(23.2%)이나 감소한 것이다.
손보사들의 당기순이익이 이처럼 크게 줄어든 것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년보다 10% 포인트 이상 높아져 77%에 이르는 등 전체 손보시장의 40%를 차지하는 자동차보험의 수지 악화가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됐다.
회사별로는 업계 1위인 삼성화재의 당기순이익이 1610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2300억원에 비해 690억원 감소했고 LG화재도 630억원에서 420억원으로 줄었으며 동부화재와 동양화재도 각각 570억원에서 430억원, 320억원에서 170억원으로 축소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