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준중형차 시장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각 업체들마다 `우위’를 뺏기지 않기 위해 앞다퉈 나서고 있어 `4파전’ 양상속에 경쟁이 격화될 전망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아차 쎄라토는 내수시장에서 1753대가 팔려 `준중형 지존’ 현대차 뉴 아반떼XD(4920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는 3위인 라세티(1498대)를 255대 차이로 따돌린 것으로, 쎄라토는 2개월 연속 준중형 2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11월 초 첫 선을 보인 쎄라토는 아반떼와 플랫폼을 공유한 `형제차’로, 출시 첫 달 2353대 판매로 준중형차 시장에서 3위를 차지, 맹추격을 한데 이어 12월에는 라세티를 처음으로 제치고 2위로 한 계단 더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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