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정차 뿌리뽑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02 19: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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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신촌로터리등 13곳 무인카메라 설치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무인카메라를 활용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2일 구 건설교통국에 따르면 지난 1월까지 4대가 설치 완료됐으며, 추가로 13대를 설치해 오는 6월까지 무인카메라를 활용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시범운영한다.

시범 운영될 지역은 신촌 로터리와 연남동 기사식당주변 등지로 각각 3대, 1대씩 설치될 예정이며 시범운영이 끝나는 7월 1일부터는 전 구로 확대 실시한다.

무인카메라는 간선도로의 불법 주·정차 상습 발생구간, 편도 2차선 이상 도로의 불법 주·정차로 인해 교통소통에 지장이 심각한 구간 및 반복적 민원제기 구간 등에 집중 설치된다.

이로 인해 구는 이를 활용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통해 단속행정의 정확성을 제고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주차질서 확립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관련 홈페이지도 구축할 방침이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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