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고객모으기 앞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01 2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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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온라인마케팅 강화 대형 백화점들이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4일 사이버 문화센터(http://lotte.evermbc.com)를 연다.

직장이나 육아 등으로 문화센터를 찾기 어려운 30대 전후의 여성고객을 주 타깃으로 교양, 예술, 문화, 자녀교육, 패션&뷰티, 생활경제, 건강 등에 대한 온라인 동영상 강좌를 제공한다.

시인 김남조, 지휘자 금난새,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창하,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등 각계 전문가들을 강사로 영입했다.

수강료는 강좌당 2000∼3000원선이고 롯데카드 사용시 40% 할인해준다.

또 인터넷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온라인 마일리지’를 도입하고 고객 DB(데이터베이스)를 분석, 고객이 관심있어 할만한 상품을 골라 e-메일로 발송하는 등 온라인 연계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홈페이지(www.ehyundai. com)를 새단장한 현대백화점도 온라인 고객 모이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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