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재 은행권의 가계대출 잔액은 250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2조2000억원이 줄어들었다.
금감원은 연말 및 설 상여금 등으로 1월에는 가계대출이 감소하는 계절적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지난해 같은 기간의 감소액 8000억원보다 감소폭이 1조4000억원 커져 새해 들어서도 가계대출이 안정적인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주택담보 대출 잔액은 153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5000억원이 늘어나 지난해 동기와 같은 수준의 증가폭을 유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은행들이 지난해부터 부실 심화 가능성에 대비해 가계대출을 엄격하게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도 가계대출 증가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중은행 관계자도 “경기 회복 속도와 신용불량자 문제, 가계의 실질적인 소비여력, 정부의 부동산 대책 등을 고려할 때 올해 가계대출 시장의 성장률이 한 자리수를 넘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신용카드 사용액에 대한 미결제액인 신용카드 채권도 올 들어 지난 20일 동안 1조9000억원 늘어난 데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의 증가액 2조2000억원보다 증가폭이 3000억원 감소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