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증권 대차거래 급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1-30 13: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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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증권예탁원을 통한 증권 대차거래 규모가 2002년의 1억2000만주, 4조6000억원에서 지난해 2억2000만주, 6조4000억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증권 대차거래란 유가증권 보유기관(대여자)이 시장 투자전략의 일환으로 증권을 필요로 하는 기관(차입자)에 일정기간 후 상환을 조건으로 빌려주는 것으로 시장의 유동성 제고와 위험감소 및 증권의 적정 가격형성을 돕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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