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월출시 차명 ‘모닝’결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1-27 18:39: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기아자동차(주)는 올 2월 국내 출시하는 1,000cc급 유럽형 경차 “SA”의 차명을 ‘모닝(MORNING)’으로 결정했다.

기아는 이번 차명으로 선정된 ‘모닝’이 아침의 신선함과 새로움, 첫 출발의 건강함을 뜻하며 새로운 엔트리카의 등장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모닝’은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1,000cc급 자동차로 외형에서도 기존 경차보다 100mm 넓혀 경차가 가진 안전성능의 한계를 극복했다. 특히 사이드 에어백과 ABS를 적용하는 등 유럽 기준의 안정성을 갖추었으며 3월부터 본격적인 수출에 들어간다.

또 기아는 발매를 앞두고 실시한 자체 연비 측정에서 1리터당 약 18.3km(수동기준)를 기록하는 등 국내 승용차 가운데 최고의 연비로 나타내 경제성에서 우수성을 보였다.

이에 따라 기아는 ‘모닝’의 예상 수요층을 경제성을 중요시하는 실속파 구매층을 주 타깃으로 보고 있으며 안전과 공간을 중시하는 여성에게도 인기를 끌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