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할인점은 당일, 백화점은 2일간 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1-13 17: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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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연휴 주요 백화점들은 2일간 쉬는 반면 할인점들은 대부분 설 당일에만 쉰다.

또 백화점과 할인점들은 설 대목을 앞두고 30분~1시간씩 영업시간을 늘릴 예정이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와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뉴코아 등 주요 백화점들은 설 당일인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동안 휴무에 들어간다. 그랜드백화점은 설당일(22일)만 문을 닫는다.

롯데백화점은 19~20일 1시간, 21일은 30분간 영업시간을 늘렸고,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는 16~20일 각각 점별로 30분~1시간씩 영업시간을 연장키로 했다.

뉴코아와 애경백화점도 16-20일 영업시간을 30분 연장하고 갤러리아는 17~18일 영업시간을 30분 연장할 계획이다.

할인점의 경우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까르푸, 그랜드마트 등 대부분이 설 당일인 22일 하루만 문을 닫는다.

월마트는 설 당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근무하고, 킴스클럽은 정상영업을 한다.

할인점도 설을 앞두고 업체별로 연장 영업을 한다. 롯데마트는 17~20일 영업시간을 1시간 늘렸고, 그랜드마트는 16~19일 영업시간을 1시간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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