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여행 관광객 타깃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1-10 17: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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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면세점 세일 서울시내 특급호텔 면세점들이 설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관광객들을 타깃으로 일제히 신년 세일에 돌입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세일에 들어간 신라호텔 면세점은 오는 29일까지 막스마라, 에트로 등 명품 의류를 비롯해 향수, 화장품, 시계 등을 정상가보다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행사기간 구매 금액에 따라 여행용 가방과 닥스 타월세트, 다기세트, 머그컵세트 등을 사은품으로 준다.

워커힐 면세점도 5일부터 세일에 돌입, 2월말까지 구찌, 페라가모, 휴고 보스 등 명품 브랜드 신상품 등 대부분의 품목을 최대 70% 할인해주는 `신년 대 감사제’를 연다.

롯데 면세점은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겨울 정기세일을 서울점과 월드점, 인천공항점, 부산점, 제주점에서 오는 20일까지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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