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올해 새로 등록한 기업은 지난 19일 현재 67개사로 지난해(153개사)에 비해 56.2% 줄었고 등록이 취소된 기업은 26개사로 지난해(25개사)에 비해 4.0% 증가했다.
이는 시장이 침체한 데다 퇴출 요건이 강화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월별로 1월에 가장 많은 21개사(31.3%)가 등록했고 코스닥지수 저점인 4월과 지수 하락기인 9월에는 신규 등록사가 없었다.
신규 등록사의 시가총액은 4조3365억원으로 전체(39조8326억원)의 10.9%였고 누적 거래대금은 25조2361억원으로 전체(262조5193억원)의 9.6%였다.
신규 등록사중 공모가에 비해 주가가 오른 기업은 44개사, 하락한 기업은 23개사였으며, 평균 수익률은 72.2%였다.
공모가에 비해 주가가 오른 기업의 평균 상승률은 120.5%, 하락한 기업의 평균 하락률은 20.4%로 등락 기업간 격차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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