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냉장고·김치냉장고 가격에 가장 민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2-22 19: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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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가격에 대해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품목은 휴대폰, 냉장고, 김치냉장고 등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2일 가격비교사이트 마이마진(www.mymargin.com)에 따르면 지난 10월말부터 최근까지 이 회사의 가격비교 문의전화 `핫라인’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1183명 가운데 휴대폰 가격을 문의한 사람이 6.34%로 가장 많았다.

냉장고는 5.75%로 두번째였으며 김치냉장고(4.73%), 침대(4.40%), 홈씨어터(3.97%), 프로젝션TV(3.63%), 난방용품(3.47%), 디지털카메라(3.30%) 등이 뒤를 이었다.

가습기(3.04%), 정수기·비데·공기정화기(2.87%), 화장품(2.37%), TV(2.11%), MP3플레이어(1.44%) 등 일반적인 가전제품이나 생활용품은 가격을 문의하는 고객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용연령대는 30대가 670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387명, 20대가 95명, 50대가 20명 등이었고 특히 30대 후반과 40대가 전체의 89%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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