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관계자는 이날 “우량중소기업으로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 공이 큰 기업인 3명을 각 부문별로 선정, 발표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3월초 ‘기업하기 좋은 송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좋은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전담할 테스크포스팀인 기업유치팀을 발족시켰다.
그동안 기업유치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주)베터앤모아, (주)그린키드, (주)naknine, (주)티에스코, (주)스마트카드연구소, (주)CH기술사사무소 등 총 6개의 우량 업체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 6개 업체의 년간매출액은 1000억 원이다.
이번 ‘송파구 기업인상’에는 총 8개 업체가 신청 접수했으며, 1차 심사를 거쳐 기업유치자문위원회에서 최종 심사했다.
그 결과 매출신장부문에 ㈜디지털디바이스 이상훈 대표, 고용창출부문에 ㈜신일씨엠 서호석 대표, 지역발전공헌부문에 ㈜베테앤모아 심만규 대표가 선정됐다.
매출신장부문에 ㈜디지털디바이스는 PDPTV, LCD등을 생산하는 업체로서 가락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에서 가장 높게 평가된 부분은 매출액신장율과 책임경영이었다.
이사회중심의 투명한 회사운영과 TV Tuner를 내장한 PDPTV, TFT-LCDTV 개발 등을 통해 급변하는 국내외 시장환경에 적극 대처한 점이 주요공적으로 평가됐다.
고용창출부문에 ㈜신일씨엠은 레미콘을 생산하는 업체로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에서 가장 높게 평가된 부분은 경영성과와 책임 경영이었다.
특히 최신 자동계량시스템을 도입해 고품질, 고성능 제품을 양산한 점과 고객에게는 감동을, 회사에는 번영을, 가정에는 행복이라는 사훈으로 책임경영에 힘쓴 점을 주요공적으로 평가 받았다.
지역발전공헌부문에 ㈜베터앤모아는 등산 및 레저용 배낭을 생산 수출하는 업체로서, 문정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송파구 기업유치 제1호인 업체로 타기업을 송파구로 이전시키는 등 기업유치에 노력하는 공로가 인정됐다.
한편 3개 부문의 기업인상 수상자에게는 공로패와 시상금 50만원을 지급하고, 해외박람회 참가지원, 중소기업자금 신청시 우대 선정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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