商議가 본 내년 업종별 경기전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2-11 18: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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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흐림’ 내년에는 전자와 반도체 등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반면 섬유, 건설 등은 부진한 업황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1일 발표한 ‘주요 업종의 2003년 실적 및 2004년 전망’에 따르면 반도체, 전자 등은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접어든 선진국 경기에 힘입어 내년에도 수출을 중심으로 강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섬유, 건설, 정유 등은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내수상황 악화로 성장세가 둔화되거나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부문에서는 디지털기기 교체주기 도래와 연관산업의 설비투자 증가? 등으로 전자와 일반기계 업종은 올해 대비 10.2%와 7.5%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조사됐으며, 올해 부진했던 자동차 업종의 실적도 15.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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