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7일 내수 회복은 더디지만 겨울 방학이 시작되는 계절적인 성수기를 맞아 게임과 영화 분야의 관련주들은 혜택을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증권은 게임과 영화 관련주가 유망한 이유로 방학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젊은층의 활발한 여가, 소비 활동의 대상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중독성을 유발하는 게임업종은 여가가 늘어날수록 접속자 수와 접속 시간이 증가하고 영화는 연말에 흥행 가능성이 큰 개봉작들이 잇따라 출시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계절적인 장점과 함께 성장성을 보유한 관련 업체 중 게임주로 엔씨소프트, NHN, 웹젠을 꼽았고 영화 관련주는 플레너스와 CJ엔터테인먼트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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