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카드는 예금 잔액내에서 결제가 이뤄지는 직불카드의 일종이지만 직불카드와 달리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한 편리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국세청이 12월부터 직불카드(체크카드 포함)를 신용카드와 분리 추첨해 상금을 지급키로 하는 등 장려책을 펼치고 있어 카드사들도 체크카드 시장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2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12월부터 우리은행과 함께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체크카드를 발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체크카드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삼성카드는 또 내년초에는 일반 회원에게도 체크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다.
지난 2000년 체크카드를 첫 발급한 LG카드는 지난 8월말 발급매수가 100만장을 돌파한데 이어 10월말 현재 109만장을 기록했다.
LG카드의 10월말 현재 체크카드 이용액은 13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의 831억원에 비해 36% 증가했다.
외환카드는 내년초 사용금액의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고 영화 및 주유할인 서비스 등이 제공되는 `외환 예스체크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한카드도 체크카드 회원 유치를 위해 이용액의 일부를 현금으로 되돌려주던 비율을 기존 0.5%에서 1%로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늘렸다.
또 청소년에게 건전한 카드 사용습관을 심어주기 위해 발급대상을 기존 만 18세이상에서 만 14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지난 8월 `KB Check카드’를 첫 출시한 KB카드는 지금까지 20만장의 체크카드를 발급했고, 이용금액은 172억원을 기록했다.
KB카드는 올해말까지 이용금액의 1%, 내년초부터는 0.5%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혜택을 줘 체크카드 회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체크카드는 리스크(위험)가 없는 상품인데다 우량고객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며 “올해 4000억∼5000억원대인 시장규모가 수년안에 수조원대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