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작년 동월과 전월 대비 각각 38.7%와 9.7% 증가한 것이다.
부문별 매출은 디스플레이&미디어 부문이 디지털TV, PDP, LCD모니터 등 디스플레이 제품의 수출강세에 힘입어 지난달에 비해 6.0% 증가했고 가전은 프리미엄 제품의 수출 강세로 내수침체와 비수기를 극복하며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
또 정보통신부문은 휴대폰 판매량이 사상 첫 300만대를 돌파하며 지난달에 비해 12.2% 늘어났다.
LG전자는 “전체적으로 내수가 약세를 보임에도 불구,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수출강세가 성장기조를 이끄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10월까지 누적매출은 작년 동기대비 16.6% 증가한 16조6726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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