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연·쇼 초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1-19 18: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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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모시기 총력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매출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백화점들이 `큰손’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가장 귀한 고객’ MVG(Most Valuable Guest) 중 1년 간 매출이 우수한 고객 700명을 뮤지컬 ‘킹앤아이(King and I)’ 공연에 초대했다.

공연은 21일 오후 8시 LG아트센터에서 열리며 일반 관객은 받지 않는다. 롯데백화점이 `MVG’ 고객을 위해 공연장을 통째로 빌린 것.

신세계백화점은 최근 이색적인 VIP 고객 초청 행사를 가졌다.

조선호텔, 재규어 코리아, 한미은행 프라이빗뱅크, 다이너스 카드 등 다른 업종의 VIP 고객들을 한 자리에 모아 `갈라디너‘쇼를 연 것.

참석자들은 프랑스 최고 요리 학교 `코르동 블뢰’의 교수가 만든 요리를 맛보고 신세계 VIP 1년 주차권, 조선호텔 이용할인권 등 `푸짐한’ 선물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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