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업계가 이달초 손해율 상승 등을 이유로 이달 초 일제히 자동차보험료를 올렸지만 자동차보험시장 확보 경쟁이 갈수록 더욱 치열해지면서 시장쟁탈전에서 살아남기 위한 고육책인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향후 손보사들의 경영난을 가중시킬 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17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11개 손보사들은 금융감독원의 승인을 받아 이 달 초부터 보험료가 평균 3.5% 인상된 자동차보험을 판매하고 있으나 일부 손보사는 최근 범위요율을 조정, 5% 가량 보험료를 인하했다.
범위요율은 기본보험료의 ±5% 이내에서 보험사가 자체 조정할 수 있으며 기본보험료 조정 때와는 달리 금감원의 별도인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
최근 범위요율을 조정해 보험료를 내린 손보사는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LG화재, 동부화재, 동양화재 등 상위 5개사이며 하위사들도 범위요율 조정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태훈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