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에 국내최대 오토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1-15 17: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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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토갤러리’부품·튜닝전문점등 갖춰 “세계 유수의 자동차와 국내 자동차가 한 자리에 모였다.”

최첨단 시설을 갖춘 지하6층, 지상6층 규모로 한번에 2300여대의 중고차 매매를 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자동차 종합 백화점 ‘서울오토갤러리’가 최근 서초구 양재동 사옥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서울오토갤러리는 금관, 은관, 전시관으로 나뉘어졌으며 금관에는 BMW, 벤츠, 렉서스, 포드, 크라이슬러등 수입신차 전시장과 각종 부대시설이, 은관은 81개 중고차 매매업체와 부품 대리점, 튜닝 전문점 등이 입점했다. 또 중심부 전시관에는 2300여대의 차량을 동시에 선보이는 중고차 전시장이 들어섰다.

특히, 대한민국 최초의 ‘멀티플랙스 오토몰’이란 새로운 컨셉을 도입, 수입신차와 중고차 판매는 물론 정비에서 튜닝까지 자동차에 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아울러 입점 자동차 판매 상사들의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네트워크 기반에 KT, 어바이어 등 국·내외 대형 IT업체들과 제휴, 유무선 초고속 통신망 및 IP 텔레포니 시스템을 구축해 PDA와 PDP를 이용한 전 상사의 네트워크화가 이뤄져 있는 것 또한 서울오토갤러리만의 특징이다.

신종영 서울오토갤러리 이사는 “서울오토갤러리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지하6층, 지상6층 규모로 한번에 2300여대의 중고차 매매를 할 수 있다”며 “서울 오토갤러리 개장이 최근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중고차 매매 시장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용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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