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 공연 카드로 즐기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23 1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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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할인마케팅 LG, 비씨, 삼성카드 등 각 카드사들은 오페라, 뮤지컬, 연극,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가을맞이 문화 마케팅을 통해 고객잡기에 나섰다.

2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LG카드는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10월30일∼11월2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과 독일 뮤지컬 레뷰 `1호선’(11월 5∼8일, 문예진흥원 예술극장)을 자사 카드로 예매시 10∼20% 할인해 준다.

또 연극 `아마데우스’(11월 12∼17일, 연강홀)와 `볼쇼이극장 윈드 오케스트라’(11월2일, 코엑스) 콘서트 관람권도 10∼20% 할인해 주고 있다.

삼성카드는 다음달 1일 부산에서 열리는 가수 `마야’의 콘서트 티켓 구매시 1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비씨카드는 11월22일부터 12월15일까지 열리는 MBC마당놀이 `어을우동’을 예약하는 모든 회원들을 대상으로 10%를 할인해준다.

외환카드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10월30일∼11월2일, 예술의 전당)은 15%, 뮤직 퍼포먼스 `도깨비 스톰’(11월31일까지, 정동아트홀)은 10%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KB카드의 경우 삼청각에서 하룻밤을 보내면서 전통차 체험은 물론 인당수 사랑가 등 다양한 민속공연을 즐길 수 있는 `삼청각 공연 숙박 패키지’(11월20일까지) 상품을 최고 45% 할인해준다.

우리카드는 연극 `기차’(10월29일∼12월7일) 앙코르 공연을 25% 할인해주고, 현대카드는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11월9일까지)을 주중 15%, 주말에는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디오와 렛츠 카드 등의 회원들을 국내 개봉 예정작인 `지퍼스 크리퍼스 2’ 시사회에 초대한다.

참가 희망자들은 28일까지 신한카드 홈페이지(www. shinhancard.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태훈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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