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판매실적 호조는 각 시중은행들이 새로운 수입원으로 떠오른 방카슈랑스 시장선점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은행군에 따르면 은행에서의 보험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방카슈랑스 실시이후 지난 2일까지 판매한 보험상품의 건수와 가입금액은 9만9974건, 475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가입금액 기준으로 은행별 판매실적은 국민은행이 1557억원(3만9900건)으로 수위를 차지했고 신한은행이 941억원(7916건)으로 2위를 달렸다.
이어 △우리은행 910억원(2만1563건), △하나은행 682억원(1만663건), △외환은행 400억원(1만251건), △한미은행 208억원(2280건), △조흥은행 52억원(7401건) 등으로 나타났으며 이같은 은행간 판매실적 차이는 점포 수 등 은행의 규모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재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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