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전체 법인의 기부금 지출 규모는 1조3301억원으로 2001년에 비해 16.5%가 줄었다.
법인들의 연간 기부금 지출 규모는 2001년에도 2000년의 1조6419억원에서 1조5934억원으로 줄었다.
반면 전체 법인의 매출액 규모는 △2000년 1473조5081억원, △2001년 1606조9848억원, △2002년 1620조1309억원 등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기업들이 외형은 커지고 있으나 사회 복지나 부의 재분배에 대한 인식은 되레 퇴보하고 있다는 지적을 면키 어렵게 됐다.
전체 법인의 소득(순익)은 2000년 85조7807억원에서 2001년 79조3128억원으로 줄었다가 작년에는 89조6402억원으로 다시 늘었다.
매출액 대비 기부금 지출 규모는 2000년 0.11%에서 △2001년 0.10%, △2002년 0.08%로 계속 감소하고 있다.
순익 대비 기부금 지출 규모도 2000년 1.91%에서 2001년에는 2.01%로 늘었으나 작년에는 1.48%로 크게 줄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