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해외진출을 시도하는 대다수 중소 IT기업이 국가별주요 사업자 및 바이어 정보, 진출대상 시장동향, 진입규제, 가격 등의 정보가 매우 필요하지만 기존 수출정보 데이터베이스(DB)는 IT기업에는 적절치 않다고 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정통부는 이에 따라 국내외 IT시장 동향, 수출입 관련 통계, 주요 품목별·지역별 해외시장과 바이어 정보 DB를 구축해 IT기업의 수출에 직접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정통부는 아울러 국내 IT기술·제품의 해외인지도를 제고하고 외국인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IT해외홍보시스템도 IT수출종합정보시스템과 동시에 구축함으로써 수출진흥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재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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