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30만개 2007년까지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18 18: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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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정보통신부는 18일 심각한 국내 청년 실업문제를 해소하는 방안으로 올해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에 460억원을 투입하는 등 IT(정보기술)분야 청년실업 대책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통부는 이를 위해 지능형 서비스 로봇 등 9대 IT 신성장동력 육성에 사용될 수조원의 자금을 적절히 배분, 오는 2007년까지 최소 3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토록 할 방침이다.

정통부는 또 단기 고용효과가 큰 과학기술, 교육학술, 문화, 역사자료를 데이터베이스(DB)화하는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내년부터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업계 수요에 부응하는 IT전문기술인력 양성과 중소기업 정보화 지원 등을 위한 정보화 인력 양성 등 기존의 정보화 지원정책을 통해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정통부는 설명했다.

올 7월 현재 청년실업률은 동월 전체 실업률인 3.4%의 두 배에 달하는 7.5%로 집계됐다.
전재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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