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국민카드의 8월말 연체율(금감원 기준)은 13.69%로 지난 7월에 비해 2.67% 포인트 상승했고 1개월 미만 연체금액도 3.1% 증가했다.
국민카드측은 이달말로 예정된 국민은행과의 합병을 앞두고 매월 말 실시하던 부실채권 상각을 전혀 하지 않아 연체율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반면 삼성카드는 8월말 연체율이 지난 7월(10.92%)보다 1% 포인트 정도 하락했으며 LG카드도 소폭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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