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복권 당첨금 735억 지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08 19:16: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신용카드 영수증 복권이 지난 2000년 2월 처음 도입된 이후 총 735억원의 당첨금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위 1~4등 당첨자의 59%가 서울·인천·경기 지역에서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8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신용카드 영수증 복권이 도입된 이후 지난달까지 43차례 추첨이 실시돼 카드 사용자와 가맹점에 모두 735억원의 당첨금이 지급됐다.

그동안 당첨된 카드 사용자는 302만여명(688억원)이고 가맹점은 3만여 곳(47억원)이다.

또 당첨금 500만원 이상의 상위(1~4등) 당첨자 756명(가맹점 제외) 중 59%가 서울(41%), 인천.경기(18%) 지역에서 나왔고, 업종별로는 소매점(29%), 주유소(18%), 음식점(12%) 등에 상위 당첨자가 많았다.

신용카드 영수증 복권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4시 KBS 1TV를 통해 공개추첨되며, 신용카드사나 은행이 당첨자에게 개별 통지한 뒤 당첨자의 카드결제계좌에 당첨금을 입금한다. 단 위장가맹점 거래시에는 당첨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