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유통업 합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06 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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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이벤트 올들어 경영난으로 판촉활동을 자제해온 카드사들이 추석을 앞두고 유통업계와 함께 `반짝’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비씨카드는 추석연휴 첫날인 오는 10일까지 롯데, 현대, 신세계백화점 전점포와 농협 하나로클럽, 킴스클럽 등에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3개월 무이자할부 행사를 진행한다.

외환카드도 14일까지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에서 자사 회원을 위한 `추석선물 특가전’을 갖고 2∼3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와 7000∼1만2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 CJ홈쇼핑은 18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130명을 추첨, 10만∼100만원의 외환 예스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김태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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