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4대 정유사중 매출액과 생산량 기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SK㈜의 직원 1인당 매출액은 14억3800만원(올 상반기 기준)으로 업계 2위 LG정유의 3분의 2 수준에 머물렀다.
SK㈜의 올 상반기 총 매출액은 7조1416억원, 생산직을 포함한 전체 직원수는 4964명이었다.
반면 전체 직원수 2644명에 올 상반기 5조868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LG정유의 1인당 매출액은 22억1959만원이었다.
SK㈜와 LG정유에 이어 매출액기준 업계 3위인 에쓰-오일의 직원 1인당 매출액은 17억2632만원, 4위 현대오일뱅크는 14억6832만원으로 집계됐다.
에쓰-오일의 상반기 매출액은 4조723억원, 직원수는 2359명이었으며 현대오일뱅크의 매출액은 2조3331억원, 직원수는 1589명이었다.
한편 상반기 1인 평균 급여액은 LG정유가 30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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