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자동차등 고가경품 ‘유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26 17: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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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고객끌기 불황탈출을 노린 유통업체들이 앞다퉈 고가 경품을 내걸고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개점 15주년 기념으로 5000만원짜리 볼보 자동차를 경품으로 내놓았다.

오는 28일까지 백화점 전단지에 실린 응모권 교환권을 들고 매장을 방문, 응모하면 된다.

현대백화점은 홈페이지 오픈 기념으로 7억원 상당의 경품이 걸인 호화 이벤트를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

BMW(4700만원), 벤츠(4800만원), 아우디(4800만원) 등 고급 외제 승용차와 삼성노트북(250만원), 까르띠에 시계(240만원), 샤넬 핸드백(180만원), 사이판 여행권(100만원) 등이 경품으로 나왔다.

인터넷 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은 500만 회원 돌파 기념으로 `500만원을 담아라’ 경품 행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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