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업계에 따르면 BMW코리아는 이달 초 325Ci 컨버터블 페이스 리프트 모델을 출시, 판매에 들어갔으며 뉴5시리즈 출시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도요타 자동차는 다음달 2일 서울 힐튼 호텔에서 렉서스의 최고급 모델인 LS43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뉴 LS430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국내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지난 5월 수입차 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였던 폴크스바겐의 첫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투아렉 3200cc와 4200cc도 다음달 안으로 신차 발표회와 함께 공식적인 국내 시장 나들이에 나선다.
포드세일즈서비스 코리아도 포드 스포츠카의 대명사인 머스탱을 이달초 출시했으며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오픈카인 뉴CLK 카브리올레 240(8680만원)과 320 (9270만원)의 출고를 이번주부터 시작할 방침이다.
볼보자동차 코리아는 최고급 세단인 2004년형 뉴S80을 비롯, S60 S60R 등 2004년형 모델을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2004년형 모델의 경우 전 차종에 네비게이션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무상보증수리기간을 기존 2년, 4만㎞에서 3년, 6만㎞로 연장하는 등 고객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키로 했다.
88년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외환위기로 철수했던 푸조도 다음달 초 2000만원대 하드탑 컨버터블인 206CC와 RV(레저용 차량)인 307 SW,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인 607 2.2와 607 3.0 등을 전면에 내세워 국내 판매를 다시 시작한다.
이외에 벤츠의 2억원대 2인승 로드스터인 SL600, 아우디의 스포츠세단인 RS60과 디젤 SUV인 올로드 콰트로 2.5 TDI, GM의 럭셔리 SUV인 SRX와 에스컬레이드, 링컨의 럭셔리 SUV인 에비에이터 등 다양한 수입차 모델이 올해안에 국내에 입성한다.
전재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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