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중고차 백화점 오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13 17: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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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정비까지 원스톱 쇼핑 서울시내 강남 한복판에 최첨단 시설을 갖춘 지하 6층, 지상 6층 규모의 백화점식 대형 중고차 매매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오토갤러리㈜는 내달 19일 서초구 양재동 화물터미널 맞은 편에 중고차와 수입신차 매매는 물론 정비, 튜닝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에 관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신개념의 원스톱 쇼핑몰 ‘서울오토갤러리’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서울오토갤러리는 대지 3450평, 연면적 2만3200평의 대규모이며 금관, 은관, 전시관 등 3개 동으로 이뤄진다.

금관에는 BMW, 벤츠, 렉서스, 포드, 크라이슬러 등 수입신차 전시영업장과 이벤트홀, 근린시설 등이, 은관에는 81개의 중고차 매매상사와 부품 대리점 및 튜닝 전문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중심부의 전시관에는 2300여대의 중고차를 전시할 있는 국내 최대의 중고차 전시장이 들어선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만족에 최대의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전시장내의 어떤 딜러와 상담하더라도 81개 매매상사가 보유한 모든 자동차의 정보를 검색, 최적의 자동차를 거래할 수 있다” 설명했다.
박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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