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금리 0.4%P하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11 18:02: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콜 금리 인하 등의 영향으로 한달새 0.4%포인트 가량 하락했다.

11일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달 콜 금리 목표 0.25%포인트 인하 후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에 연동되는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약 0.4%포인트 떨어지며 5%대중반으로 내려섰다.

국민은행의 경우 CD 금리가 지난달 9일 4.34%에서 지난 7일 3.93%로 떨어진데 따라 3개월 CD연동대출 고시금리가 같은기간 5.9%에서 5.5%로 0.4%포인트 하락했다.

우리은행의 CD연동대출 금리도 이 기간 6.04%에서 5.63%로 0.41 %포인트 낮아졌고 신한은행도 6.02%에서 5.63%로 0.39%포인트 떨어졌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지난해 6월말께 신한은행 6.7%, 국민은행 6.47% 등 대부분 6%대 중.후반까지 올랐다가 1년여만에 1%포인트 이상 내렸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