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충당금 적립전 이익은 7233억원으로 작년 동기(6217억원)보다 16.3% 늘었다고 말했다.
자회사인 신한은행의 순이익은 1517억원에 달했으나 신한카드가 73억원의 적자를 내는 등 다른 자회사의 실적이 부진했다.
신한은행도 SK글로벌 여신에 대한 충당금을 49%까지 쌓으면서 상반기 순이익이 작년 동기(3060억원)의 절반에 그쳤다.
다만 충당금 적립전 이익은 5876억원으로 작년 동기(5783억원)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신한지주의 총 자산은 89조2344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8조원(10%) 증가했고 신한은행의 총 자산도 이 기간 8조원(10%) 늘어 78조1000억원에 달했다.
신한은행은 이익 감소에 따라 총자산이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이 0.48%와 10.45%를 각각 기록, 작년 동기 1.09%, 19.74%에 비해 크게 하락한 수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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